‘나중’을 꿈꿀 수 없는, 있지만 없는 아이들



사진 찍는 일은 언제나 고역이다. 아주 오랫동안 남이 보게 되는 주민등록증 사진은 더 그렇다. 머리를 만지고 어울리는 옷을 고른다. 웃는 것도 연습해본다. 이 사진을 보여주면 나는 술을 마실 수 있다. 내 친구들 모두 비슷했으리라. 그런데 이런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19살도 있다. ‘미등록 이주 아동’, 국적 없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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