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위대성과 도덕성은 동물을 다루는 태도로 판단할 수 있다.”(마하트마 간디) 얼마 전 아파트 옆 공원에 반려견과 산책을 갔더니 일부 노인들이 ‘공원에 개를 데리고 와서 똥, 오줌 냄새나게 한다’며 질색을 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굳이 그 공원에 가지는 않지만, 나는 생각한다. ‘아니, 개는 이 지구 위에 똥,…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건설 중인 크로아티아 Peljesac 다리
- 트럼프 의 선거 사기 사건에서 특별 대배심이 선택
- 최저 임금 15달러는 ‘고물’이라 말 : ’30달러는 바닥
- 두번째 아기를 낳고 있는 화려한 가정집 내부
- ‘불편’해야 비로소 알게 되는 사람 사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