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입니다. 줌 수업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는 것과 다니지 않는 게 구분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학기, 어떤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하다 <고래가 보고 싶거든>을 골랐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올여름은 유독 더웠다는 말을 잊지 않듯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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