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간을 채워가는 나무 그리고 우리



제가 사는 동네는 그 오래된 시간만큼 거리의 가로수들도 아름드리 우람합니다. 건물들만 빼곡히 들어찬 도시에 중후한 가로수들은 유일하게 ‘자연’의 정취를 선사하지요. 그런데 얼마전 거리로 나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겨울을 의연하게 버틴 그 가로수들이 뭉텅뭉텅 잘려나간 모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봄을 맞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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