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긴팔원숭이 박사는 왜 비숲에 살게 되었나



목수가 집을 그리면 지붕부터 그리는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주춧돌부터 그린다고 하던데,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서 인도네시아 열대 밀림에서 긴팔원숭이를 연구한 김산하의 글을 보고 있으면 그가 자연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가 느껴진다. 그가 표현하는 자연은 마치 사람 같다. 오감이 있으며 의지도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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