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싸우면서 쟁취하는 것이다. 자유는 투쟁의 역사이다. 국내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6·10 민주 항쟁 등이 그랬고, 국외에서는 프랑스혁명, 노예해방운동 등이 그랬다. 이렇게 보면 원래 없던 것을 뺏어오는 것 같지만 권력자의 손아귀에 놀아난 것일 뿐 자유란 본래 타고난 인간의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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