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에서 열린 노자 교실, 놓쳤다고 생각하면



김영 교수를 처음 만났을 때 백발이 성성한 풍모에 도인 같기도 하고 과거에서 온 현인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평생 한문학을 하신 분이라 학식과 위엄의 깊이가 대단할 것으로 짐작했다. 그러나 이내 유머러스 하고 활기찬 말투, 마스크도 가릴 수 없는 눈웃음으로 오래 알아온 동네 어르신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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