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이 두 음절을 쓰기 전부터 설레는데요. 배우 공유 때문이라지요. 공개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배우 공유를 좋아합니다(영화 <부산행> 보던 날은 거의 쓰러질 뻔했다죠). 본명 공지철에서 개명한 공유는, 정말이지 신의 한 수입니다. 공동으로 소유하고 싶은 오빠가 되었어요. 수다가 길었습니다. 이번에 하고 싶…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건설 중인 크로아티아 Peljesac 다리
- 트럼프 의 선거 사기 사건에서 특별 대배심이 선택
- 최저 임금 15달러는 ‘고물’이라 말 : ’30달러는 바닥
- 두번째 아기를 낳고 있는 화려한 가정집 내부
- ‘불편’해야 비로소 알게 되는 사람 사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