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퀴어의 고통’을 기록해주길 바랐는데



기록노동자 희정은 나의 인터뷰어이다. 그의 책을 읽고, 그의 활동을 보고, 그의 말을 들을수록 궁금했다. 희정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 그가 왜 내 말을 듣고 싶어 했는지. 희정에게 기록이라는 건 무슨 의미인지.일하다 죽어가는 사람, 성소수자, 여성노동자, 싸우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말을 희정은 왜 듣고 싶었고,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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