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 살아갈 소녀들에게, 이 싸움을 잘 봐



스물다섯, 교직 발령 2년차 해에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단발로 만들었다. 그때 교무부장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아직 머리를 자르기에는 이른 나이인데…” 나는 그 말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 짧은 단발을 해야 할 나이, 하지 말아야 할 나이란 게 있는 걸까? 젊은 이십대 중반 여자라면 당연히 긴 머리를 고수해야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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