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한 북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았다. 책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위안부’가 아니라면 뭘까. 호기심에 집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무식하고 몽매했고 무신경했다. 이 책의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안세홍씨는 말한다. 그들은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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