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서 들려온 성탄송, 청년이 시작한 일



며칠 전 엄마의 생신이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절차를 거쳐 칸막이 저 편에 계신 엄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뵙던 것보다 한층 더 쪼그라든 엄마는 마치 오랫동안 당신을 찾지 않은 우리를 원망이라도 하는 듯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이른바 ‘코시국’에 본의가 아니었어도 병원에 홀로 계신 엄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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