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는 말은 중국 전국시대 병서 ‘손자’에서 유래된 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말은 케케묵은 골동품 말이 아니라 21세기 현대전에서도 널리 원용되는 명언이다. 뿐만 아니라 국제외교나 무역 등에서도 금과옥조와 같이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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