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분열의 정치는 왜 잘 먹힐까



지난 대선은 ‘분열’의 정치공학을 잘 보여준다. 국민의힘은 전략적으로 젠더 갈등을 적극 이용했고,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정책과 비전보다 ‘분한 마음을 어디로 돌릴 것인가’에 치중했다. 중요한 건 그 전략이 잘 먹혀들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외집단과의 갈등 또는 갈등 가능성을 부각하며 내집단의 위기의식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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